100% 린넨 소재를 압축하여 트레이의 질감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
안정적인 컬러와 포그린넨 특유의 따뜻함이 배어나 편안한 무드의 린넨 트레이는
어느 곳이든 자연스레 나만의 테이블 웨어를 코디할 수 있습니다. 봄을 맞이해 옐로우 스트라이프 색상이 입고되었습니다.
포그린넨의 설립자인 세키네 유미코는 자연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고 정의하며,
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