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어로 오리의 종류를 의미하는 바르바리 시리즈는 오리 고기를 맛있게 먹기위해 기획되었습니다.
꽃잎 형의 릴리프가 특징이며, 도자기 소재인 적토가 살짝 드러나는 컬러가 매력적 입니다.
바르바리 플레이트는 동서양의 어떤 요리 와도 잘 어울려 요리를 화려하게 연출해 줍니다.


그레이 컬러는 도기입니다.
도기는 최초 사용에 앞서 그릇에 물을 먹이는 작업을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.
구입시에 표면에 섬세한 금이 들어 있거나, 사용중에 미세한 금이 표면에 생길 수 있으나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.

사용 전 주의사항
사용시에는 그 때마다 깨끗한 물에 담그고 충분히 흡수시켜 주세요. 식품의 수분에 의한 오염이나 침수를 경감시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사용 후 관리방법
장시간 식품을 넣은 채로 방치하지 말아주시고, 사용후에는 바로 부드러운 스폰지로 닦아 잘 건조시킨 후 수납해 주세요.

스튜디오 엠은 일본의 핸드메이드 테이블웨어 회사로, 즐거운 식사 시간을 식기를 통해 제안하고자 합니다.
식재료 준비부터 요리하고 먹고 마시고 나누고 치우는 모든 과정이 요리이며 그 모든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.
제조 공정에서 반드시 사람의 손을 거쳐 온기를 더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