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티지한 무드의 와이어를 손으로 짜 만든 월 포켓 보관함입니다. 어디에나 가볍게 세워 사용할 수 있고 훅에 걸어서 여러가지 위치에 활용 가능합니다.
현관 옆이나 거실 벽에 잡지를 꽂아 넣을 수 있으며 소장하는 그림이나 엽서등을 꼽아 넣어놔도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.
포그린넨의 설립자인 세키네 유미코는 자연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고 정의하며,
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